생리컵 입문자도 쉽고 편하게, 티읕컵

한국 여성에 가장 알맞은 형태로 고안된 생리컵입니다.
최적의 경도로 착용감이 편안하고, 소독이나 보관이 쉬운 3단 접이식 케이스가 함께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티읕 [TIEUT]

티읕컵

티읕은 어려서부터 심각한 생리통으로 고생하던 누나와 이를 안타깝게 여기던 동생이 의기투합해 만든 브랜드입니다. 모든 여성들의 생리 기간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꾸기 위해 오랜 시간 연구와 시험을 통해 만들어진 티읕컵은 2018년 국내외 펀딩 사이트에서 큰 성공을 거둔 후 2020년 네이버 쇼핑 ‘생리컵’ 부문에서 1위를 차치하며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에게 가장 알맞게 만들어진 티읕컵으로 새로은 그 날을 경험해보세요.

 

Q&A

Q1. 소변이나 대변을 볼 때 생리컵을 제거해야 하나요?

아니요. 따로 생리컵을 제거할 필요는 없어요. 착용하신 그대로 소변 및 대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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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생리컵을 사용하면서 자궁으로 혈이 역류할 수 있나요?

아니요. 질은 구조상 어떤 자세에서도 자궁보다 낮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역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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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외출 시 공중 화장실에서도 티읕컵 사용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외출 시 티읕컵을 사용할 때는 먼저, 작은 물병을 들고 화장실로 향합니다. 티읕컵 제거 후 혈을 비워 챙겨간 물병으로 컵을 헹구거나 물티슈 등으로 닦아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또는 여분의 티읕컵을 챙겨 티읕컵 케이스를 보관하고 있다가 교체 후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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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생리컵 사용으로 인하여 질 근육이 늘어나진 않을까요?

아니요. 여성의 질은 생각보다 강한 근육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생리컵을 사용한다고 해서 질 근육이 늘어나거나 질 입구가 넓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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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반드시 손가락을 사용해서 질 길이를 측정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요. 질의 길이는 신체 비율과 비례하지 않아 반드시 측정이 필요합니다. 손가락으로 측정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그 방법이 편하지 않으시다면 산부인과 검진 시 의사 선생님께 질 길이를 측정해달라고 의뢰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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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케이스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티읕컵

자세한 내용은 렛허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