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디페에서 만나는 우머나이저
오늘부터 코엑스 C홀에서 독일의 혁신적인 프리미엄 반려가전 우머나이저가 제22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하 서디페)에 참가합니다. 우머나이저가 서디페에 단독 부스를 내는 건 올해로 두 번째인데요. 2019년 첫 참가 당시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우머나이저 부스에 모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요. 우머나이저는 신체를 대상화하지 않는 디자인으로 반려가전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이기도 해요. 그런 만큼 이번 서디페에서는 ‘건강하고 당당한 성’을 주제로 부스를 꾸미고, 우머나이저의 전 모델을 전시한다고 하네요. 관람객은 우머나이저를 눈으로 보는 것만 아니라 테스터를 통해 직접 만지고 작동도 해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한편 서디페는 오늘(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됩니다. 렛허 추천 트렌드 더보기 노인의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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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0.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