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머나이저, 넷플릭스를 만나다
우머나이저 본사에는 ‘자위 룸’이 있다고? 여성을 위한 반려가전으로 성별 오르가슴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우머나이저. 여성용 섹스토이의 한 획을 그은 우머나이저의 본사에는 자위 룸이 따로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에서 공개되었는데요. 우머나이저는 ‘자위’가 부끄럽고 숨겨야 하는 금기가 아니라 즐겁고 당연한 경험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러한 공간을 조성했다고 해요. 물론 제품 개발을 위한 테스트 공간으로도 활용되고요. 그런가 하면 신동엽과 성시경이 우머나이저의 최신 제품인 넥스트 론칭 파티에 참석해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보는 모습도 담겼는데요. 두 남자 MC가 클리토리스 자극이 어떻게 여성의 오르가슴을 유도하는지 해부학적 관점의 설명을 듣는 것부터 우머나이저 프리미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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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6.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