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24일부터 홍대 AK몰에서
사랑과 섹슈얼리티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즐겁게 체험하는 공간을 추천합니다. 오늘(24일)부터 서울 홍대 AK몰에서 열리는 섹슈얼 컬쳐 플랫폼 디핑의 팝업 전시 <다이브 인 레드(DiVE in Red)>예요. 이번 전시에서는 콘스텔라 디엘, 누, 하이퍼 펜션, 로와, 코빈 등 아티스트들이 저마다의 감성으로 해석한 사랑에 관한 작품부터 섹슈얼 MBTI 테스트, 다양한 반려가전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데요. 특히 신소애 산부인과 전문의가 참여한 <오르가슴 대백과>가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읍니다. <다이브 인 레드>는 성인만 관람 가능하고요. 사전 예약 시 우선 입장 혜택과 전시 굿즈가 제공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다이브 인 레드>는 내달 14일까지 만날 수 있어요.
렛허 추천 트렌드 더보기
노인의 섹스를 담는 예술가
'TR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성이 임상연구에 부적합하다고? (0) | 2023.11.28 |
|---|---|
| 일본 인티머시 코디네이터가 한국에 온 이유 (0) | 2023.11.28 |
| “섹스 장면은 지겨워” (0) | 2023.11.23 |
| 유방암 생존자 75%가 성기능 문제를 경험한다 (1) | 2023.11.21 |
| 펨테크도 기울어진 운동장? (0) | 2023.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