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에서 3월까지 전시
패션의 역사를 여성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되짚어봅니다.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위민 드레싱 위민(Women Dressing Women)>입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의상 연구소가 개최한 이번 전시에는 70명 이상의 여성 디자이너가 만든 80여 개의 작품이 비치되어 있는데요. 이를 통해 여성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패션업계에서 자기만의 길을 개척하였는지, 또한 그들의 디자인 철학은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20세기부터 현재까지 여성 패션사의 흐름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어요. 여성과 패션, 그 역사에 관심 있다면 관람을 추천합니다. 전시는 오는 3월 10일까지 계속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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